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30일 일본 도쿄돔에서 뉴욕 양키스-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팀당 162경기의 정규시즌에 돌입한다.특히 부활을 예고한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와 선발로 변신한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두자리 승수를 노리는 서재응(뉴욕 메츠),붙박이 1루수로 뛸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 등 한국인 빅리거들의 활약이 그 어느때보다 기대된다.˝
2004-03-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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