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메이저 우승 박지은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박지은

입력 2004-03-30 00:00
수정 2004-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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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소감은.

-후배들과 함께 라운드를 해 편안했다.대부분 홀에서 느낌이 좋았고 퍼팅도 괜찮았다.마지막홀 버디퍼트는 1.8m 거리였는데 자신있었다.송아리의 플레이도 너무 인상적이었다.

초반 다소 흔들렸는데.

-초반에 고전했지만 중반 이후 좋아졌다.9번홀부터 연속 4개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쉽게 후반을 마무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15번홀 드라이버샷이 러프에 빠지고 세컨드샷도 나무에 걸려 위기였는데.

-투온을 노려 공을 띄우려다 나뭇가지에 맞고 10m 앞에 떨어졌지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음 플레이만 생각했다.

다음 대회 준비는.

-당분간 경기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오늘 이 기쁨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란초미라지 연합
2004-03-3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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