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이 한·중·일 최고 클럽을 가리는 ‘A3닛산챔피언스컵 2004’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성남은 28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풀리그 3차전에서 중국 C리그 챔피언 상하이 선화와 1-1로 비기고 2승1무(승점 7)를 기록,일본 J리그 우승팀 요코하마 마리노스(2승1패 승점 6)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1·2차전 연속 결승골을 기록한 김도훈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04-03-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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