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성공률 100%의 고감도 3점슛 6개를 터뜨리며 통산 3000득점과 3점슛 400개 기록을 세운 박정은(26점)의 활약에 힘입어 1위 국민은행을 77-64로 꺾었다.삼성은 이날 승리로 국민은행 금호생명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
2004-02-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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