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23일 두 번째 ‘서울팅 2.0’
서울시 제공
서울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들이 지난 19일 뚝섬 한강버스에서 진행된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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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 2.0’의 두 번째 행사인 ‘설렘 인 서울, 야장편’을 다음달 23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 ‘야간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동북권 대표 야장 상권이자 지난 14일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봉먹자골목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취향에 맞는 맛집 체험과 2대2 야장 데이트, 골목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5~45세 미혼 남녀 100명을 모집하며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 인원은 총 100명(남 50명, 여 50명)이며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25~45세 미혼(초혼) 남녀 중 직장인, 개인 사업자, 프리랜서 등 경제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지난 19일 열린 한강버스 편에는 2370명이 신청해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8쌍이 탄생하며(매칭률 56%)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2024년 11월 ‘설렘, 인 한강’을 시작으로 총 5차례 서울팅을 개최했고, 누적 1만 3854명이 참석했다.
2026-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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