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새벽 금은방 유리문 파손 뒤 귀금속 절취
- 5000만원 상당 피해, 30대 용의자 도주
- CCTV 추적 끝에 닷새 만에 주거지 검거
경찰. 서울신문DB
새벽에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닷새 만에 검거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새벽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진열돼 있던 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한 끝에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쯤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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