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김도균 신임 대표 취임, 공식 업무 시작
- 글로벌 복합리조트·상생 플랫폼·혁신 제시
- 창립 30주년 맞아 변곡점 강조
김도균 신임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김도균 신임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2일 취임했다.
김 대표는 이날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집무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강원랜드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생 위에 세워진 상생의 결정체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앵커기업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핵심 경영 방향으로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 도약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플랫폼 구축 ▲조직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창립 30주년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강원랜드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확실한 변곡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강원랜드는 제34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도균 대표이사, 유정배 부사장, 장경열 상임감사위원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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