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7도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옷차림 주의

주말 27도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옷차림 주의

김임훈 기자
입력 2026-05-07 15:38
수정 2026-05-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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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다음 주 월요일 29도에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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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없는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주말에는 낮 기온이 영상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내륙과 산지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지만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7~23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로 오전 한때 농도가 높을 수 있으나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며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주말인 9일과 10일은 낮 기온이 최대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에 가까운 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0~25도로 예보됐다. 10일은 낮 최고기온이 영상 21~27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다음 주 월요일인 11일부터는 기온이 더 올라 낮 최고기온이 영상 29도까지 육박하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줄 요약
  • 8일 전국 흐림, 강원 내륙·산지 약한 비
  • 주말 낮 기온 27도, 초여름 더위 전망
  • 다음 주 초 29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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