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다음 주 월요일 29도에 큰 일교차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없는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주말에는 낮 기온이 영상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내륙과 산지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지만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7~23도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로 오전 한때 농도가 높을 수 있으나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며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주말인 9일과 10일은 낮 기온이 최대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에 가까운 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1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0~25도로 예보됐다. 10일은 낮 최고기온이 영상 21~27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다음 주 월요일인 11일부터는 기온이 더 올라 낮 최고기온이 영상 29도까지 육박하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줄 요약
- 8일 전국 흐림, 강원 내륙·산지 약한 비
- 주말 낮 기온 27도, 초여름 더위 전망
- 다음 주 초 29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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