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영양 남영양농협, 출하조절 시설사업 선정
- 입암면 방전리 일원에 100억원 투입 계획
- 저온저장·집하·가공 보완으로 수급 안정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채소류(고추) 출하조절 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영양군 남영양농협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와 영양군, 남영양농협은 입암면 방전리 일원에 100억원을 투입해 저온 저장시설과 집하장을 건립하고 고춧가루 가공시설을 보완하는 등 건고추 수급 조절을 위한 거점을 조성한다.
경북은 2025년 기준 고추 재배면적이 7355㏊(건고추 생산량 1만 7616t)로 전국 제1의 고추 생산지다. 영양군 고추 재배면적은 1322㏊로 도내 18%를 차지한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사업이 고추 가격 폭락 방지와 시장 조절 기능, 품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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