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입력 2026-02-27 14:18
수정 2026-0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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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7주년 3·1절을 맞아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꿈새김판은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았다. 독립을 향한 희망을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와, 봄꽃처럼 다시 피어나는 자주의 정신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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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이 그날의 뜨거운 외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희생 그리고 희망의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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