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입력 2026-02-27 14:18
수정 2026-0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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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7주년 3·1절을 맞아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꿈새김판은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았다. 독립을 향한 희망을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와, 봄꽃처럼 다시 피어나는 자주의 정신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 패션봉제산업 살리려면 현재와 같은 파편화된 지원체계 혁파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서울 패션봉제분야 의견 청책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 도심제조업의 핵심인 패션봉제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전면적인 정책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패션봉제산업 지원을 담당하는 서울시 경제실과 자치구 담당자, 서울패션허브 등 봉제지원기관, 봉제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 고령화와 인력난 등 패션봉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경제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허브 등 여러 단위로 흩어져 있는 패션봉제 지원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기획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가치사슬(Value Chain)을 유기적으로 통합 지원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와 같이 지원기관에서 서울시 사업을 단순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 비전을 수립하고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할 전담 지원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체계의 정립을 촉구하며 “서울시는 글로벌 판촉 지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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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이 그날의 뜨거운 외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희생 그리고 희망의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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