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포토] “대한독립만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입력 2026-02-27 14:18
수정 2026-0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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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7주년 3·1절을 맞아 ‘봄이 오기를 꿈꾸며 외쳤습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꿈새김판은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았다. 독립을 향한 희망을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의미와, 봄꽃처럼 다시 피어나는 자주의 정신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시는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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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이 그날의 뜨거운 외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희생 그리고 희망의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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