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2일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덕군에서 풍력발전기가 쓰러져 도로 위를 덮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42분쯤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가 꺽이면서 몸체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
발전기는 기둥 중간부가 꺾이면서 넘어져 발전단지 내 2차선 도로를 가로막았다. 해당 발전단지 내에는 1650㎾급 발전기 24기가 설치돼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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