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2명이 잇따라 사퇴했다.박용선 도의원은 19일 경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사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당선된 그는 이후 11대, 12대까지 3선을 지냈다. 지난달 14일 포항시청에서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추진하면서 경북 경주시와 지역 시민단체가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경주시는 19일 차세대 원전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최적지로서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3선 제한 및 경북지사 출마로 일찌감치 자리를 비우면서 차기 시장 선거가 벌써부터 과열 양상을 띄고 있다. 보수 텃밭인 TK지역에선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면서 예선 경쟁에서 승리하는 후보가 곧 본선 승리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중앙당 공천 룰이 정해지면서 ‘허수’ 후보군이 일찌감치
“신라 금관을 경주에서 직접 두 눈으로 보기 위해 손꼽아 기다렸습니다.‘”15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에 내려온 백모씨(32)는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0월 28일
경북 포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만든 제품을 통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펼쳤다.13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자 건강기능식품 공장인 포항바이오파크는 포항스테이호텔과 협력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수익금을 지역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포항바이오파크는 최근 포항스테이호텔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당초 대구시가 마련한 335개 조문 가운데 76%인 256개 조문이 반영됐다.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면서 최종 391개 조항 규모로 특별법안은 행안위
경북 울진군 해상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40대 남성이 숨졌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 40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해 차에 타고 있던 4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울진해경은 사고 경
설 명절 연휴 긴급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북도가 비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경북도는 13일 설 명절 연휴 기간 부모의 출근이나 긴급 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완전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비상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영유아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시간과 요일의
원자력발전소 유치 여론조사 결과 경북 영덕군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해 군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86.18%가 원전 유치 찬성으로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당초 지난 9일 시작해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경북 영덕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자를 육성한다.영덕군은 12일 지역 창업 발굴·육성을 위한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 및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창업자 발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