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 ‘한국ESG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 ‘한국ESG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조현석 기자
입력 2025-12-15 14:16
수정 2025-12-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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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주순자 관악구의원이  지방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의회 제공.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주순자 관악구의원이 지방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의회 제공.


서울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은 공공기관, 지자체 등 각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주 의원은 안전성·지속가능성·투명성이라는 ESG 핵심 가치를 지역 의정활동에 꾸준히 접목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 의원은 구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서울특별시 관악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선제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했으며, 도림천 범람·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한 대안 제시로 주민 불안을 해소했다. 이외에도 도로 정비, 공원 관리, 황톳길 조성 등 주민 밀착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5선 의원으로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운영에도 앞장섰다. 그는 반복 민원과 취약계층 문제에 대해 조례 제정, 예산 반영, 행정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었다. 주 의원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행정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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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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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주민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가 ESG라는 국제적 기준 아래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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