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에 힘 모은다

광주시-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에 힘 모은다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5-09-08 08:33
수정 2025-09-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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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서 자치분권정책협의회…국정과제 반영 성과 공유
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지원 등 요청
양부남 위원장 “광주시민 행복과 광주발전이 공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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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지난 7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지난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조병남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 지역공약 국정과제 반영 결과 및 재정 현황을 보고했다. 또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국비 확보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광주 선정 지원 ▲호우피해 복구 및 침수예방 대책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운영 법적근거 마련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치 추진 ▲랜드마크형 관광자원 복합쇼핑몰 ▲SRF제조시설 사용료 조정 중재 등을 보고하고 광주 국회의원과 민주당 광주시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최근 광주시는 6000억원 규모의 AI 2단계 예타 면제 등 큰 성과를 거뒀고, 내년 정부 예산안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7000억원이 반영됐다”며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은 광주가 원팀이 돼 함께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시작될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도 모두가 함께 혼신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024년 협의안건이었던 복합쇼핑몰 관련 공개토론회와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결과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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