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강남 세곡동 화훼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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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세곡동의 화훼단지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10개 동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22일 오후 2시 13분쯤 세곡동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차량 4대, 비닐하우스 10개 동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불은 약 37분 만인 오후 2시 50분쯤 초기 진압됐다. 소방은 현재 불을 완전히 끄기 위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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