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걱정 없이 서울 도로 달려볼까... ‘서울 자전거대행진’ 접수

차 걱정 없이 서울 도로 달려볼까... ‘서울 자전거대행진’ 접수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4-08 11:31
수정 2025-04-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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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전거대행진 코스 지도. 서울시 제공
서울 자전거대행진 코스 지도. 서울시 제공


차 걱정 없이 자전거로 서울 곳곳을 달려볼까.

서울시가 다음 달 11일 열리는 ‘2025 서울 자전거대행진’의 참가 신청을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한강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한 다음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구간까지 총 21㎞를 속도를 내지 않고 가족과 달리는 비경쟁 라이딩이다. 개인 자전거가 없으면 해도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빌려 참여해도 된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집결해 8시에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로 나눠 그룹별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올해 자전거대행진에서는 프리라이딩도 한다. 참가 신청한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출발해 10㎞ 이상 라이딩 조건을 충족 후, 종착지인 월드컵공원에 도착하는 프로그램이다. 각자 다양한 루트의 도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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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대행진 7000명, 프리라이딩 3000명 등 총 1만명이다. 신청은 자전거대행진 홈페이지(seoulbikefest.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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