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기온 영하 12도까지 내려가…충남·전라권엔 눈·비

주말 아침기온 영하 12도까지 내려가…충남·전라권엔 눈·비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5-02-21 15:43
수정 2025-02-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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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이 맑고 미세먼지도 ‘좋음’
다음주 남부지방은 봄 재촉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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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언제 풀리나
날씨 언제 풀리나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진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번 주말에도 영하 10도 안팎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파가 계속되겠다. 충남권과 전라권에는 토요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겠으며, 제주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1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3일에도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2도로 춥겠다.

주말인 22~23일에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 23일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로 예보됐다. 다만 눈과 비가 예보된 충남, 전라,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이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2~23일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광주·전북 서해안 1~5㎝, 제주 산지 3~8㎝, 대전·세종·충남내륙·충북 중남부 1㎝ 내외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사흘간 5~30㎝의 눈이 예보됐다.

다음주 목요일인 27일 이후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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