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층도 ‘손목닥터9988’... 서울시, 생보협 손잡고 스마트워치 지급

취약층도 ‘손목닥터9988’... 서울시, 생보협 손잡고 스마트워치 지급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1-15 14:05
수정 2025-01-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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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생명보험협회와의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생명보험협회와의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생명보험협회(생보협)가 손잡고 취약계층도 ‘손목닥터9988’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시와 생보협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생보협은 앞으로 3년간 손목탁더9988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이 기금은 취약계층 스마트 워치 보급 등에 쓰인다. 손목닥터9988은 ‘99세까지 88(팔팔)하게’를 모도로 하는 서울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워치가 있으면 이 프로그램을 훨씬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생보협은 손목닥터9988의 건강개선 효과 연구, 참여자 확산 캠페인, 서비스 고도화 등도 공동 추진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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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손목닥터9988 서비스의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는 데에도 생보협과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철주 생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사(한화·교보·동양·KDB·하나)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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