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5∼10도 뚝… 당분간 꽃샘추위 계속

출근길 5∼10도 뚝… 당분간 꽃샘추위 계속

강동용 기자
강동용 기자
입력 2024-03-18 03:44
수정 2024-03-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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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3.2.연합뉴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3.2.연합뉴스
주말까지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지만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당분간 출근길에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은 맑지만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1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전날보다 5~10도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 춥게 느껴지겠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기상청은 17일 오후 9시 경기 북부·강원·충청·경북·호남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낮에는 10도 이상으로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매우 큰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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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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