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박사, 대한어머니회 광주시회 5대 회장 취임

김도형 박사, 대한어머니회 광주시회 5대 회장 취임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3-03-16 10:42
수정 2023-03-16 13: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5일 취임식…“광주의 미래 생각하는 최고의 여성단체 만들 것”

이미지 확대
김도형 대한어머니회 광주시회 5대 회장.
김도형 대한어머니회 광주시회 5대 회장.
대한어머니회 광주광역시연합회 제5대 회장에 김도형 박사가 취임했다.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는 15일 김도형 광주광역시연합회 제5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김도형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가장 멋진 여성단체, 가장 존중받는 여성단체, 시대의 변화를 리드하는 여성단체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를 대한어머니회 광주연합회 활성화에 쏟아 넣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자기계발을 통해 여성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교육을 선도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어머니회를 지향할 것”이라며 “열정적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광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남구 어반브룩에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정진희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미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영숙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광주지회장, 남영숙 대한민국화훼장식 명장, 김희남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협의회장, 이정민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영클럽회장 등 유관 기관 및 여성단체 임원진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조선대학교 문화학 박사와 이학 박사 출신이다. 조선대 체육학과와 문화학과 대학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주)전남미래교육원 대표로 일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함께 펼쳐 온 차세대 여성리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한편, 대한어머니회는 어머니들의 지위향상과 공익사업을 위해 지난 1958년 3월 설립된 여성단체다. ‘강력한 국가는 깨달은 어머니로부터,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흔든다.’라는 모토로 출발했다. 어머니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사업과 모권운동을 통한 어머니들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 향상 그리고 민주적인 가정·평등한 사회·평화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