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민선8기 조직개편…공약사업 속도

강남구, 민선8기 조직개편…공약사업 속도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1-02 16:13
수정 2023-0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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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전경
강남구청 전경
서울 강남구가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1월 1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조직에서 1과 2팀이 늘었다.

이번 개편은 우선 ▲재건축 추진 ▲신청사 건립 ▲녹지 확충 ▲재해 없는 안전 도시 등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에 방점을 뒀다. ▲혁신성장 ▲문화생태 ▲안심행복 ▲공감동행 ▲초(超)밀착 등 5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복지과 신설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을 맞췄다. 그동안 장애인 복지 업무는 사회복지과의 장애인지원팀과 장애인시설팀에서 담당했으나 장애인복지과 신설로 장애인 복지 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과와 여성가족과, 청소행정과는 각각 사회보장과, 가족정책과, 자원순환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에 편의를 더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기존 뉴디자인국을 미래문화국으로 개편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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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기반으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높이겠다”며 “2023년을 강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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