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대형마트 줄 서는 이유... ‘치킨 한마리 5,980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8-21 13:54 수정 2022-08-21 1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8/21/202208215000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1일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되는 ‘후라이드 치킨(9호)’을 구매하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2.8.21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되는 ‘후라이드 치킨(9호)’을 구매하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2.8.21안주영 전문기자 21일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1마리당 5980원에 판매되는 ‘후라이드 치킨(9호)’을 구매하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2.8.21 안주영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