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시는 청년 근로자 6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 근로자다. 자격은 울산 거주 만 19∼39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4대 보험 가입, 해당 중소기업 3개월 이상 근속 등이다.
모집 기간과 인원은 1월 400명, 7월 200명이다. 울산일자리창업정보센터와 울산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