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 ‘오징어게임’ 오영수·양궁 안산 참여…온라인 진행

‘제야의 종’ 타종 ‘오징어게임’ 오영수·양궁 안산 참여…온라인 진행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1-12-26 17:04
수정 2021-12-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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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유튜브·페이스북으로 31일 오후 11시 30분에 공개하며 tbs교통방송과 지상파·케이블 방송 채널에도 송출된다.
넷플릭스 드라마‘오징어게임’에서 1번 할아버지 오일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오영수.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오징어게임’에서 1번 할아버지 오일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오영수. 넷플릭스 제공.
이번 타종식에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일남 역을 맡았던 배우 오영수, 양궁 국가대표 안산, 래퍼 이영지 등 한 해를 빛낸 시민대표 10명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호 시의회 의장, 조희연 시 교육감,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등 모두 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보신각종을 33번 울린다.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서울신문 DB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서울신문 DB
올해 타종행사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로도 만나볼 수 있다. 시 홈페이지 상단 배너를 눌러 메타버스에 들어가면 가상의 보신각과 서울광장을 구경하고 ‘제야의 종’ 타종 체험도 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도 시민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 행사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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