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4002명…오후 6시 기준 

[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4002명…오후 6시 기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16 19:21
수정 2021-12-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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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수도권 2537명·비수도권 1465명
서울 1276명 등 17개 시도 전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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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앗아간 2021 성탄과 연말
코로나19가 앗아간 2021 성탄과 연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연일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방역 한계 상황에 다다르자 정부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를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탄과 연말을 상징하는 트리 조명 아래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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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앗아간 2021 성탄과 연말
코로나19가 앗아간 2021 성탄과 연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연일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방역 한계 상황에 다다르자 정부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를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탄과 연말을 상징하는 트리 조명 아래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6 연합뉴스
정부가 지난달부터 시행된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반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16일 오후 6시 기준 40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578명 적은 수치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17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0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537명(63.4%)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1465명(36.6%)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276명, 경기 913명, 부산 370명, 인천 348명, 경북 168명, 충남·경남 각 154명, 대구 153명, 강원 107명, 충북 83명, 대전 75명, 전북 65명, 전남 39명, 제주 35명, 광주 30명, 울산 24명, 세종 8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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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12.10∼16)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21명→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으로 하루 평균 67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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