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수 부산시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등 2관왕

김삼수 부산시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등 2관왕

김정한 기자
입력 2021-12-13 17:37
수정 2021-12-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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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부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삼수(더불어 민주당·해운대구 3) 의원이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과,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산시의원 중에서는 유일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과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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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삼수(더불어 민주당·해운대구 3) 의원이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과,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삼수 부산시의원 제공>.
부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삼수(더불어 민주당·해운대구 3) 의원이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과,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삼수 부산시의원 제공>.
 김 의원은 작은 민원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는 일 잘하는 지역 일꾼으로 소문나 있다.

 또 그가 발의한 ‘부산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조례’가 지난 9일 본회의서 통과되는 등 지난 3년간 발의한 조례만 무려 41건에 달한다.

 최근에는 탄소 중립과 자원재활용이 쉬운 각종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펴고 있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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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더 활발한 의정 활동과 지역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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