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늘어난 신규 확진 4058명, 427명↑…동시간대 역대 두 번째

또 늘어난 신규 확진 4058명, 427명↑…동시간대 역대 두 번째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09 19:37
수정 2021-12-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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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오후 6시 기준

경기 1292명, 서울 1169명, 인천 225명
부산 283명, 경북 177명, 경남 156명 
주간 일평균 5568명… 17개 시도 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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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린이가 기다림에 지쳐 자리에 주저앉아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린이가 기다림에 지쳐 자리에 주저앉아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독감처럼 중증 환자를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with)코로나’ 시행 한 달여 만인 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4058명으로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427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70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2686명, 비수도권 1372명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058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집계치는 지난 7일 같은 시간의 4149명인데, 이보다 91명 적다. 일주일 전인 2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2720명보다는 1338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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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86명(66.2%), 비수도권에서 1372명(33.8%)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292명, 서울 1169명, 부산 283명, 인천 225명, 경북 177명, 경남 156명, 대구 153명, 강원 128명, 충남 120명, 대전 81명, 충북 80명, 전남 59명, 전북 54명, 제주 38명, 광주 29명, 울산 11명, 세종 3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윤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의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이 지난 8월 3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시 및 산하 관련 기관의 예산과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하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점검하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이번 선임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과 함께 의정 활동에 첫발을 디딘 윤 의원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임기 초반부터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의정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윤 의원은 “의정을 시작하자마자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정책들이 서류상의 계획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과 체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 지역이나 형편에 관계없이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 시설과 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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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12.3∼9)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944명→5352명→5126명→4324명→4954명→7174명→7102명으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55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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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선별진료소
북새통 선별진료소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1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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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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