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글날 ‘휴일 효과’로 오후9시 확진자 1465명, 어제보다 277명↓

[속보]한글날 ‘휴일 효과’로 오후9시 확진자 1465명, 어제보다 277명↓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1-10-09 22:07
수정 2021-10-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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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규 확진 1천953명
9일 신규 확진 1천95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53명을 기록한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9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글날인 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46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8일 같은 시간대 1744명(최종 1953)에 비해 284명 적은 수치다. 최근 감염 규모가 평균적으로 감소한데다, 검사 건수가 비교적 적은 이른바 ‘휴일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권 감염자는 1124명(77%), 비수도권 감염자는 336명(23%)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네 명중 세 명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수도권 유행은 지속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5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458명, 인천 95명, 충북 61명, 대구 46명, 경북 45명, 경남 38명, 부산 31명, 충남 30명 등 순이다.

지역별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은 전통시장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왔다.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확진자가 4명 늘어 가락시장 관련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7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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