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회가 된’ 광화문

[포토] ‘교회가 된’ 광화문

입력 2021-08-22 13:31
수정 2021-08-22 13: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할 구청에서 시설 폐쇄 결정이 내려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대변 예배를 강행한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신도들이 유튜브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성북사랑제일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대면 예배가 금지된 이후인 지난달 18일부터 5주 연속 일요일마다 대면 예배를 진행해왔다. 특히 광복절 연휴 때는 800명의 신도들이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2021.8.22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