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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까지 1288명, 어제보다 385명↑…또 최다 전망

[속보] 오후 6시까지 1288명, 어제보다 385명↑…또 최다 전망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7-13 18:15
업데이트 2021-07-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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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50명, 1주일째 1천명 넘어
신규확진 1150명, 1주일째 1천명 넘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7.13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1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8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903명보다 385명 늘어났다.

이로써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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