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대비… 그치면 또 무더위

오늘 장대비… 그치면 또 무더위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21-06-10 18:04
수정 2021-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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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제주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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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출근길
비 내리는 출근길 새벽부터 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2021.5.25 연합뉴스
금요일인 11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대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낮 기온이 다시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0일 오후 제주도와 경기북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11일까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특히 11일 오전까지 전남해안과 지리산부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초의 음악·문화 인프라 연계한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9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주민 및 축제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서초가 가진 음악·문화 자산을 지역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개최됐다.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서초를 대표하는 도심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장을 찾은 신동욱 국회의원과 고광민 서울시의원은 행사장을 두루 살피며 지역 주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클래식의 밤’ 메인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서초교향악단 등 지역 특화 문화 자원과 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열의를 생생히 체감했다. 이어진 20일 ‘K-POP의 밤’ 공연장 역시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마지막 일정까지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단지 지역 행사에 참석하는 차원을 넘어, 서초구가 지닌 풍부한 음악·문화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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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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