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대비… 그치면 또 무더위

오늘 장대비… 그치면 또 무더위

유용하 기자
유용하 기자
입력 2021-06-10 18:04
수정 2021-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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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제주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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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출근길
비 내리는 출근길 새벽부터 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2021.5.25 연합뉴스
금요일인 11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대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낮 기온이 다시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0일 오후 제주도와 경기북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11일까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특히 11일 오전까지 전남해안과 지리산부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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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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