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 지구단위계획 2일부터 온라인 열람 가능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 지구단위계획 2일부터 온라인 열람 가능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03-02 14:18
수정 2021-03-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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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총 552개 구역(109㎢)의 지구단위계획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계획포털(https://urban.seoul.go.kr) 내 지도서비스에서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구역 뿐 아니라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부지 등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한 모든 구역과 해당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역세권, 재개발·재건축 구역 등 주요 부지의 건축물 용도, 용적률, 건폐율, 높이 등을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

서울도시계획포털에서 검색하고 싶은 주소를 입력하면 건축물과 주변 지형·지물이 담긴 지도를 통해 건축한계선, 공개공지 등 필지별 공간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관련된 고시문, 조서, 도면, 지침 등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이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작업을 벌였다. 작년부터는 25개 자치구 중 13개 자치구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시범 서비스로 제공해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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