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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조희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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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가 지난달 라이프치히 할레 공항에서 발생한 폭발물 드론 공격 미수 사건의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하며 영사관을 폐쇄하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섰다.1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정보기관이 드론 사건에 개입했다며 “드론 부품과 폭발물, 기폭 장치 등
  • 충돌 거세진 호르무즈… 韓 장금상선 유조선 피격

    충돌 거세진 호르무즈… 韓 장금상선 유조선 피격

    미국과 이란이 공습과 보복 공격을 주고받으며 중동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해운사가 소유한 선박 등 민간 선박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방공망과 레이더 시스템, 기뢰 부설 시설 등 주요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1일(현지시간)
  • 매몰 터널서 잇단 시신… 내부에 드론 투입해 생존자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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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터널 3곳서 시신 4구 추가 수습상부에 구멍 뚫어 구조대 투입 계획시간 갈수록 질식사·탈수 위험 커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네팔 당국이 집중 수색 중인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현지에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소재가 불분명한 한국
  • 나치 패망 후 처음… 獨 극우, 주정부 집권하나

    과반 확보 땐 극우 방화벽 무력화친러 세력… 기밀정보 유출 우려연방정부 “안보 관련 접근 차단”독일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AfD)이 오는 6일(현지시간) 텃밭인 작센안할트주 주의회 선거에서 단독 집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AfD가 사상 최초로 주정부를 장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 네팔 골든타임 지났는데… 잿빛 상공만 맴돌았다

    네팔 골든타임 지났는데… 잿빛 상공만 맴돌았다

    韓대응팀, 한인 실종지역 수색 시도당국 제한·2차 홍수 우려까지 덮쳐정부가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구조 골든타임이 훌쩍 지나며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네팔 현지 악천후와 ‘2차 홍수’ 우려까지 겹치며 구조 작업에 난항
  • CIA 국장 극비 방러… “나토 건들지 마라” 메시지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최근 러시아를 비밀리에 방문한 목적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에 대한 도발과 갈등 확대를 자제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랫클리프 국장이 전날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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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서 의과대학 입학시험 문제 유출 사태로 교육부 장관이 물러난 지 한 달 만에 시험 문제 유출을 규탄하는 시위가 또다시 벌어졌다.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인도 동부 비하르주 주도 파트나에서 대학생과 실업 청년 수백명이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해 치러진 주정부 공무원 시험 문제가 유출되
  • 네팔 건설현장 한인 9명, ‘대홍수’에 연락 끊겼다

    네팔 건설현장 한인 9명, ‘대홍수’에 연락 끊겼다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 있는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지고 외국인을 포함한 380여명이 실종됐다. 사고 직후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한국인 근로자 9명도 연락이 끊겼으며, 10명은 고립됐다.2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네팔 중북부
  • 프랑스어 표기로 갈등… 미·캐나다 관세전쟁 이면엔 ‘문화전쟁’

    미국과 캐나다가 무역 분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공용어인 프랑스어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24일(현지시간) CNN, 가디언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퀘벡주 레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 무역 협상단이 캐나다의 프랑스어 보호 정책을 ‘골칫거리’로 여겼다고 주장했다. 카니 총리는
  • 머스크 “내년 4분기 첫 AI 위성 발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칩을 탑재한 위성을 내년 4분기에 발사한다고 밝혔다.머스크 CEO는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내년 4분기 발사를 위해 우주에 최적화한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2028년에는 (AI 위성이) 상당한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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