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텅 빈 혈액보관실

[서울포토]텅 빈 혈액보관실

오장환 기자
입력 2021-02-16 13:18
수정 2021-02-17 1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이 혈액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헌혈량 실적 현황에 따르면 헌혈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헌혈 인구은 243만명 수준으로 3년전 대비 27만 9천명 (-10.3%)이나 줄어들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내 혈액이 소량 보관된 혈액보관실에서 한 임상병리사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이 혈액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헌혈량 실적 현황에 따르면 헌혈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헌혈 인구은 243만명 수준으로 3년전 대비 27만 9천명 (-10.3%)이나 줄어들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내 혈액이 소량 보관된 혈액보관실에서 한 임상병리사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봉민 의원(국민의힘)이 혈액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헌혈량 실적 현황에 따르면 헌혈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헌혈 인구은 243만명 수준으로 3년전 대비 27만 9천명 (-10.3%)이나 줄어들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내 혈액이 소량 보관된 혈액보관실에서 한 임상병리사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2021.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