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92명…92명 감염경로 미확인

서울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92명…92명 감염경로 미확인

이보희 기자
입력 2020-12-23 19:52
수정 2020-12-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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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각 대비 1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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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2.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3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12.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3일 하루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92명 늘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 대비 192명 늘어난 1만5923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18시간 집계치로 따져 전날인 22일(202명)보다는 10명 적고 지난주 수요일인 16일(151명)보다는 많다. 22일과 16일의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각각 376명·423명이었다.

확진자 192명 중 8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3명도 감염됐다. 확진자 중 9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현재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추가됐다. 금천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9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성북구 소재 교회 관련 1명(누적 26명), 동대문구 소재 관련 1명(누적 15명)도 추가됐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109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24명이다.

중구 소재 콜센터Ⅱ 관련 확진자 2명(누적 27명),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관련 1명(누적 227명), 마포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1명(누적 14명)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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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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