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예식장 관련 민원 강남상생센터에 문의하세요

강남구 예식장 관련 민원 강남상생센터에 문의하세요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09-05 10:00
수정 2020-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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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가 최근 급증하는 예식장 관련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해 ‘강남상생상담센터’를 열고 적극 중재에 나선다. 지자체가 상담센터를 열고 예식장 관련 분쟁 중재에 나선 것은 강남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강남구는 서울시 전체의 28%에 해당하는 60개의 예식장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분쟁민원과 소비자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남구는 공공기관의 중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등 소비자와 예식업체 간 협의를 직접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강남구는 양측의 원활한 협의가 어려울 경우, 구청 관계자와 소비자, 업체가 모두 참여한 ‘온라인 예식업 민원조정회의’를 열고 중재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소비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강남상생상담센터 분쟁신청’ 코너를 통해 구체적인 분쟁내용과 계약서를 첨부하면 된다. 강남구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예식업체에 관련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 등을 거친 후, 5일 이내 조정결과를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상생상담센터(02-3423-5858~9)로 문의할 수 있으며,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센터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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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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