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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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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성 판정받은 사람을 자가격리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대봐라”면서 “두 번이나 자발적인 검사를 받아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나를 고발하겠다고? 솔직히 말해라, 부정선거 자꾸 외치니 무섭다고”라고 반발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20-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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