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내일부터 3시30분 문 닫는다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내일부터 3시30분 문 닫는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31 22:51
수정 2020-08-31 22: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은행 자료사진
은행 자료사진 연합뉴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31일 오후 합의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지점의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줄어든다.

단축 영업 기간은 오는 1일부터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6일까지다. 다만 단축 영업 시행 첫날인 1일의 경우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은행 지점들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닫는다.

금융노조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금융 소비자·노동자의 감염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