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내일부터 3시30분 문 닫는다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내일부터 3시30분 문 닫는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31 22:51
수정 2020-08-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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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료사진
은행 자료사진 연합뉴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31일 오후 합의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지점의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줄어든다.

단축 영업 기간은 오는 1일부터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6일까지다. 다만 단축 영업 시행 첫날인 1일의 경우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은행 지점들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닫는다.

금융노조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금융 소비자·노동자의 감염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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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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