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전경. 뉴스1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6일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소속으로 서울청사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청원경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울청사관리소는 본관 3층을 중심으로 확진자 동선에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본관 3층에는 언론사 기자와 타 부처 직원 등이 수시로 오가는 합동브리핑실과 금융위원회 기자실 등이 있다.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앞서 지난 7월 본관 3층에 있는 개인정보보회원회 직원 1명이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3일에는 외교부 청사로 사용 중인 별관 건물에서 외교부 직원 1명과 미화 공무직 2명 등 모두 3명이 확진돼 3개 층을 일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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