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85세 여성,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

서울서 85세 여성,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26 11:38
수정 2020-08-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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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분주한 의료진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분주한 의료진 25일 오전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25 뉴스1
서울에서 85세 여성이 사망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구 거주자인 1935년생 여성은 24일 숨진 채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으며,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한 결과 25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여성은 서울 지역 3187번 환자로 등록됐으며,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17번째 사례가 됐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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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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