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로비 벽면에 전공의들이 벗어놓은 의사가운이 쌓여 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모든 연차들의 전공의들이 이날부터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의협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정부의 의료 정책을 ‘4대악’으로 규정하고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14일 제1차 전국 의사 총파업을 벌인 데 이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2차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총파업은 의협의 주요 구성원인 개원의뿐만 아니라 이미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와 전임의(펠로우), 봉직의(페이 닥터)까지 의사 전 직역이 참여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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