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서 확진자 2명 발생

[속보] 동대문패션타운 통일상가서 확진자 2명 발생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8-13 23:57
수정 2020-08-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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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박물관에서 바라본 동대문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시장 일대.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메카는 광화문 앞과 함께 조선 초부터 상업지구로 형성된 대로였다. 동대문종합시장과 광장시장을 비롯해 생선구이골목, 헌책방거리, 전태일 분신장소, 보령약국 등 9개의 서울미래유산이 몰려 있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 바라본 동대문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시장 일대.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메카는 광화문 앞과 함께 조선 초부터 상업지구로 형성된 대로였다. 동대문종합시장과 광장시장을 비롯해 생선구이골목, 헌책방거리, 전태일 분신장소, 보령약국 등 9개의 서울미래유산이 몰려 있다.
서울시는 중구 청계천로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 2명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당 상가를 임시 폐쇄 조치하고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가 파악을 진행 중이다. 파악된 접촉자 13명 중 1명은 음성이 나왔고 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4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통일상가에 이달 3∼8일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이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안내 중이다.

통일상가는 의류와 관련 부자재를 판매하는 도매상가이며 입주 점포 수는 600여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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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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