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앞이 안보일 정도”…장대비에 험난한 출근길(종합)

[현장] “앞이 안보일 정도”…장대비에 험난한 출근길(종합)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11 09:22
수정 2020-08-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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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서울 시내 출근길에 앞을 분간하기 힘든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11일 서울에 강한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서울 시내 출근길에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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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중랑, 강북, 노원, 도봉구 등 동북부 지역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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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서울 시내 출근길에 앞을 분간하기 힘든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도로 양방향과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양방향이 많은 비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 양평로 30길 성산대교 남단 옆부터 양평나들목 구간, 잠수교,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쇼핑센터 지하차도, 당산로52길(당산철교남단→당산지하차도) 등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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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차오르는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인근
물 차오르는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인근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인근 자전거도로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2020.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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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 도로가 침수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 도로가 침수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한 데 이어 6시 40분부터 여의하류 나들목 진입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한강대교 수위가 통제 기준인 4.4m를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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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행 적은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차량 운행 적은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장맛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성동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불어난 중랑천 물로 인해 출근길 차량 통행이 적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11 뉴스1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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