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앞이 안보일 정도”…장대비에 험난한 출근길(종합)

[현장] “앞이 안보일 정도”…장대비에 험난한 출근길(종합)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11 09:22
수정 2020-08-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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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서울 시내 출근길에 앞을 분간하기 힘든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11일 서울에 강한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서울 시내 출근길에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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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중랑, 강북, 노원, 도봉구 등 동북부 지역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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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대비 내리는 서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서울 시내 출근길에 앞을 분간하기 힘든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도로 양방향과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수락지하차도 양방향이 많은 비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또 양평로 30길 성산대교 남단 옆부터 양평나들목 구간, 잠수교,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쇼핑센터 지하차도, 당산로52길(당산철교남단→당산지하차도) 등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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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차오르는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인근
물 차오르는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인근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인근 자전거도로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2020.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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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 도로가 침수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 도로가 침수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다. 2020.8.11 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10분부터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 나들목을 통제한 데 이어 6시 40분부터 여의하류 나들목 진입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한강대교 수위가 통제 기준인 4.4m를 넘어선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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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행 적은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차량 운행 적은 출근길 동부간선도로 장맛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성동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불어난 중랑천 물로 인해 출근길 차량 통행이 적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8.11 뉴스1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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