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가부, 내일 박원순 성추행 의혹 관련 ‘긴급회의’

[속보] 여가부, 내일 박원순 성추행 의혹 관련 ‘긴급회의’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7-16 19:18
수정 2020-07-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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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뉴스1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뉴스1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여가부가 16일 밝혔다.

이 장관은 긴급회의에서 민간위원들로부터 피해자 보호 및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와 정은자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대표 등 민간 위원 6명이 참석한다.

이 장관은 이날 긴급회의 개최 공지 보도자료에서 “최근 일련의 사건에서 발생하는 2차 피해 등으로 인해 피해자가 겪고 있을 정신적 충격과 어려움에 우리 사회가 공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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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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