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도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예배도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입력 2020-03-29 21:52
수정 2020-03-30 01: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예배도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예배도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요 대형 교회의 예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의 서울씨티교회는 29일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 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교회 신자들은 물리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었다. 사진은 교회 찬양단이 예배 전 찬양을 하고 있는 모습.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요 대형 교회의 예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의 서울씨티교회는 29일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 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교회 신자들은 물리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었다. 사진은 교회 찬양단이 예배 전 찬양을 하고 있는 모습.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3-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연예인들의 음주방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방송인 전현무 씨와 가수 보아 씨가 취중 상태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요즘 이렇게 유명인들이 SNS 등을 통한 음주방송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음주를 조장하는 등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중 하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