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치료받던 청도 거주 80대 여성 확진자 사망...부산서 처음

부산서 치료받던 청도 거주 80대 여성 확진자 사망...부산서 처음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3-14 13:53
수정 2020-03-14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경북 청도에서 온 95번 환자가 13일 오후 10시 40분쯤 대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14일 밝혔다.

95번 확진자(88·여)는 청도 자택에 머물다가 지난 11일 아들 차량을 이용해 부산으로 왔다.

이튿날 선별진료소를 찾기 전까지 아들 집에 머물렀다.

기침 등 증상은 지난달 중순께 발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