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수상

서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수상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0-02-17 17:03
수정 2020-02-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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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이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2.17. 영등포구의회 제공
서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의원이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2.17. 영등포구의회 제공
서울 영등포구의회는 유승용 구의회 의원이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을 주관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제·개정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심사해 우수한 조례를 선정했다. 유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18년 12월에 공포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가 기초자치단체 개인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조례는 국내 입양 활성화와 건전한 입양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가정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입양 후 가정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입양가정을 지원해 입양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유 의원은 “건전한 입양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키 위해 제정된 조례가 우수 조례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더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바람직한 사회문화 정립과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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