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20 평창평화포럼 공식 기자회견’

[서울포토] ‘2020 평창평화포럼 공식 기자회견’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2-09 14:10
수정 2020-02-09 14: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9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2020 평창평화포럼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할 존스 제네바리더십공공정책연구소 대표, 구닐라 린드버그 IOC 집행위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한왕기 평창군수. 2020.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9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2020 평창평화포럼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할 존스 제네바리더십공공정책연구소 대표, 구닐라 린드버그 IOC 집행위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한왕기 평창군수. 2020.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9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2020 평창평화포럼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할 존스 제네바리더십공공정책연구소 대표, 구닐라 린드버그 IOC 집행위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한왕기 평창군수.

2020.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