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남대문 등 ‘마스크 쟁탈전’
홍콩 관광객 “홍콩선 값 4배로 뛰어”대만은 새달 23일까지 마스크 수출 금지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히 퍼지면서 국내에서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이 불티나게 팔리며 일부 매장에선 품귀현상까지 빚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 명동의 한 약국에서 100만원 어치의 마스크를 구매한 한 중국인 관광객이 취재진에게 영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 명동의 한 약국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입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대만에서는 타이베이의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의 마스크가 매진되는 등 곳곳에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며 당국이 시민들에게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대만 정부는 국내의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을 위해 새달 23일까지 마스크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까지 내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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