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책컨벤션’ 내일까지 열려

‘대한민국 정책컨벤션’ 내일까지 열려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10-31 22:24
수정 2019-11-0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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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공동체 경영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정책의 경쟁을 통한 사회발전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2019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이 1~2일 이틀에 걸쳐 경기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거버넌스, 한국의 미래,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9 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거버넌스센터, 시도지사협의회, 경기연구원, 고양시정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지방분권전국회의 등이 공동 주관한다.

첫날인 1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 그 기초를 다시 묻는다’와 ‘거버넌스와 지역주도 발전 전략’에 대한 대회 주제 세션이 열린다. 김진현 대회장과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각각 ‘문명 전환기 대한민국의 비전과 국가의 기본’과 ‘국가 환경 변화와 지역주도 발전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2일에는 ‘분권자치 주체 역량과 로컬 거버넌스’에 대한 지방의회 혁신 라운드 토론회를 비롯해 ‘거버넌스 패러다임과 지방행정 운용체계의 개편’, ‘로컬 주요 이슈와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자치분권 혁신 세션이 각각 열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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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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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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